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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안젤로 러셀의 기대감 “골든스테이트 합류? 마치 비디오 게임 같아”

기사승인 2019.08.10  17: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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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이학철 기자] 골든스테이트의 멤버로 새롭게 합류하게 된 디안젤로 러셀이 특별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자신의 5번째 시즌을 맞이하게 될 러셀은 이번 여름 사인&트레이드 형식으로 골든스테이트에 합류했다. 그가 골든스테이트와 합의한 계약 규모는 4년 1억 1,700만 달러의 맥시멈 계약. 

이처럼 만족할만한 계약을 맺은 그는 최근 인터뷰에서 스테픈 커리, 클레이 탐슨과 함께 뛰는 것에 큰 기대를 보였다. 그는 “그들과 함께 하는 것은 마치 비디오 게임 같다. 우리는 언제든지 3점슛을 던질 수 있는 선수를 3명이나 보유하게 됐다”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지난 시즌 커리(11.7개)와 탐슨(7.7개), 러셀(7.8개)이 시도한 평균 3점슛을 모두 더하면 27.2개가 된다. 

이어 러셀은 “내 생각에 그건 팬들에게 정말 흥미로운 모습이 될 것이다. 3명은 2명보다 훨씬 가치가 있다. 우리 조합은 승리할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를 가져다줄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팬들의 흥미를 더 많이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그러나 러셀이 원하는 3명의 조합은 당장 코트 위에서 보긴 어려울 전망이다. 지난 시즌 파이널 도중 십자인대 부상을 당한 탐슨이 다음 시즌 중반이 되어서야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 따라서 이들의 조합은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에나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2015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레이커스에 지명됐던 러셀은 2017-18시즌부터 브루클린에서 활약했다. 그는 지난 시즌 81경기에 나서 평균 21.1점 7.0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자신이 가진 잠재력을 마음껏 선보인 바 있다. 

사진 제공 = 로이터/뉴스1
 

이학철 기자 moonwalker90@rookie.co.kr

<저작권자 © ROOKIE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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