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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일표 농구’에 적응 중인 신한은행 김연희 “골밑 플레이 강조. 따르려고 노력 중”

기사승인 2019.08.08  18: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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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이학철 기자] 신한은행의 김연희가 정상일 감독의 주문을 따르기 위해 연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김연희는 2015 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1라운드 4순위로 신한은행의 부름을 받았다. 이후 2016~2017시즌 2경기, 2017~2018시즌 1경기에 나선 그는 지난 시즌에는 32경기에 모습을 드러내며 평균 6.3점 2.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처럼 확실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김연희는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7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BNK와의 연습경기에서도 그는 골밑에서 연이어 득점을 뽑아내며 위력적인 모습을 보였다. 김연희의 활약 속에 신한은행은 주축 선수들이 대거 결장했음에도 불구하고 75-81의 대등한 승부를 펼쳤다. 

연습경기를 마친 후 김연희는 “쉬운 경기는 아닐 것이라 걱정했는데 막상 시작하니 다들 제 역할을 잘해준 것 같다. 또 경기 초반에 차이가 많이 벌어졌는데 우리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따라간 부분도 만족스러웠다”며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그는 “감독님께서 골밑에서 펼치는 플레이를 계속해서 강조하신다. 그래서 예전에는 밖으로 나와 픽도 많이 걸고 했는데 요즘에는 픽도 잘 가지 않고 골밑에서 움직임을 많이 가져가려고 한다. 비시즌 동안 포스트업을 주로 갈고 닦고 있다”며 정상일 감독의 주문을 이행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한 그는 더욱 더 좋은 선수가 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김연희는 “시즌 때는 지금까지 감독님, 코치님들과 했던 농구들이 잘 나왔으면 좋겠다. 또 한 단계 더 성장해서 지난 시즌보다 팀에 더 도움이 될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며 시즌 목표를 전달했다. 

한편, 지난 시즌 6승 29패의 성적으로 최하위에 머무른 신한은행은 정상일 감독을 새로운 사령탑으로 불러들이며 재도약을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과연 김연희가 자신의 바람대로 팀의 재도약에 힘을 보탤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 = 이현수 기자 stephen_hsl@naver.com

이학철 기자 moonwalker90@rookie.co.kr

<저작권자 © ROOKIE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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