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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적응 훈련’ 돌입한 BNK “장거리 이동에 따른 피로도 파악이 중요”

기사승인 2019.08.08  14: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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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이학철 기자] 부산을 연고로 새롭게 출범한 BNK가 정규시즌을 대비한 시뮬레이션에 나섰다.

부산을 연고로 하는 첫 여자프로팀이 된 만큼 모든 부분에서 적응이 필요한 BNK다. 시즌 때 치러야 할 장거리 원정 일정 역시 마찬가지. 장거리 이동에 따른 피로도를 체크하는 것은 창단 후 유영주 감독이 가장 강조한 부분 중 하나다. 

이에 BNK는 정규시즌 원정 일정에 대비한 시뮬레이션에 돌입했다. 구단 버스를 타고 이동에 나선 BNK는 7일 신한은행과 연습경기를 치르며 선수들의 컨디션을 점검했다. 

유영주 감독은 “장거리를 이동했을 때 피로도를 어떻게 조절할지 파악하는 부분이 이번 일정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선수들도 이번 일정을 통해 컨디션 조절을 스스로 어떻게 해야 할지를 깨달아야 한다”며 이번 시뮬레이션 훈련의 목표를 밝혔다. 

인천에서 펼쳐진 7일 경기에서는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BNK는 김단비, 한채진, 김수연, 김이슬 등 주축 대부분이 결장한 신한은행을 상대로 4쿼터 막판까지 접전을 이어간 끝에 81-75의 신승을 거뒀다. BNK 역시 구슬과 노현지 등이 빠지긴 했지만 이소희, 안혜지, 진안 등은 경기에 출전했기에 아쉬운 결과.  

유 감독은 경기 후 “전체적으로 엉망이었다. 선수들이 오랜만에 경기를 하기도 했고 프로팀과의 경기에서 긴장도 한 것 같다. 좀처럼 자신들의 페이스를 찾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부족했던 부분은 조금 더 철저하게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BNK는 9일 용인에서 삼성생명과 연습경기를 치른 후 12일에는 부산으로 돌아가 부산대와의 경기에 나선다. 

사진 = 이학철 기자 moonwalker90@rookie.co.kr

이학철 기자 moonwalker90@rookie.co.kr

<저작권자 © ROOKIE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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