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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삼성생명과 연습경기서 승리…강이슬 15점 활약

기사승인 2019.08.06  20: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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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인천, 원석연 기자] 하나은행이 삼성생명이과 연습경기에서 이겼다.

부천 KEB하나은행과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가 6일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위치한 하나금융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연습경기를 가졌다. 결과는 하나은행의 71-56 승리.

하나은행은 강계리, 신지현, 강이슬, 고아라, 이하은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삼성생명은 이주연, 윤예빈, 김보미, 김나연, 양인영으로 경기를 시작했다. 하나은행은 재활 중인 이수연과 김미연이 결장했고 김예진 또한 편도선염으로 휴식했다. 삼성생명은 베테랑 김한별과 박하나가 컨디션 관리 차 벤치를 지켰다. 

1쿼터, 하나은행이 기선을 잡았다. 경기 초반 4-6으로 뒤지고 있던 하나은행은 강이슬의 3점슛 두 방으로 단숨에 10-6으로 역전했다. 이어 고아라까지 외곽슛을 더하며 점수 차를 벌린 하나은행은 1쿼터를 20-16으로 리드한 채 끝냈다.

삼성생명은 2쿼터 배혜윤을 교체 투입하며 분위기 반전을 꾀했다. 배혜윤의 투입과 함께 연속 4득점에 성공한 삼성생명은 경기를 23-23 동점으로 만드는 데 성공했다. 

삼성생명의 거센 반격에 당황한 하나은행은 이어 윤예빈에게 자유투 득점까지 허용하며 결국 리드를 내줬다. 강계리의 골밑 득점으로 급한 불을 껐지만, 삼성생명의 분위기는 좀처럼 식지 않았다. 하나은행은 양인영과 김나연에게 연거푸 3점슛을 내주며 전반을 29-35로 뒤진 채 마쳤다.

 

3쿼터, 하나은행이 다시 힘을 냈다. 강이슬의 3점슛과 고아라의 자유투로 34-35 한 점 차까지 추격한 하나은행은 이어 고아라의 속공 득점으로 마침내 경기를 뒤집었다. 분위기를 탄 하나은행은 이하은과 김지영도 득점 대열에 합류하며 무섭게 간격을 벌렸다. 3쿼터 종료 시 점수는 51-40.

4쿼터 역시 하나은행의 시간.

하나은행은 삼성생명의 실책을 놓치지 않고 모두 점수로 연결하며 점수 차를 더욱 벌렸다. 특히 쿼터 8분여, 교체로 들어간 이채은이 하프코트를 넘어오는 이주연의 공을 가로채 득점에 성공하자 하나은행의 벤치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이어 고아라의 연속 득점이 터지며 하나은행이 완전히 승기를 가져왔다. 양 팀은 김두나랑, 신이슬 등 신인 선수들을 투입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하나은행은 강이슬이 3점슛 3개(3/6)를 포함 15점으로 가벼운 몸놀림을 선보였다. 고아라도 12점 9리바운드로 공수에서 좋은 활약. 삼성생명은 양인영이 17득점으로 가장 많은 득점을 올렸다.

사진 = 박진호 기자

원석연 기자 hiro3937@rookie.co.kr

<저작권자 © ROOKIE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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