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진천, 이현수 기자] 19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남자농구 대표팀이 7월 대만에서 열리는 윌리엄 존스컵과 8월 31일 중국에서 열리는 ’2019 FIBA 월드컵’을 대비하여 훈련을 하였다. 라건아와 박정현이 골밑에서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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