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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PO] “팔도 못 들어” 폴 조지 어깨 부상, OKC의 아킬레스건 되나

기사승인 2019.04.15  10: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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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이동환 기자] “4일 전에는 팔을 제대로 들지도 못했다”

오클라호마시티와 포틀랜드의 시리즈에 또 다른 부상 변수가 등장했다. 정규시즌 중에 이미 오른쪽 어깨 부상을 당했던 폴 조지의 컨디션이 정상적이지 않다. 폴 조지는 “4일 전에는 팔을 제대로 들어올리지도 못했다”며 현재 상태를 고백했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는 15일(이하 한국시간) 포틀랜드 모다 센터에서 열린 2019 NBA 플레이오프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의 1라운드 1차전에서 99-104로 패했다.

포틀랜드는 정규시즌 막판 유수프 너키치가 정강이 골절 부상으로 시즌아웃됐다. 플레이오프 시작을 앞두고 대다수의 전문가가 이 시리즈를 놓고 오클라호마시티의 우세를 점쳤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정규시즌에 포틀랜드를 상대로 4전 전승을 기록하기도 했었다.

그랬기에 1차전 패배는 더욱 충격적이었다. 가장 뼈아팠던 것은 원투 펀치 중 한 명인 폴 조지의 심각한 부진이었다. 이날 폴 조지는 26점 10리바운드 4스틸을 기록했지만 활약의 실제 영양가는 그리 높지 못했다.

팀 내에서 가장 많은 24개의 슈팅을 시도했는데 16개를 실패했다. 3점슛은 15개를 던져 4개 성공. 폴 조지 혼자 11개의 3점슛을 놓친 오클라호마시티는 이날 15.2%(5/33)의 3점슛 성공률을 기록했다. 정규시즌을 포함해 오클라호마시티가 올 시즌 한 경기에서 기록한 가장 낮은 3점슛 성공률이었다.

경기 후 폴 조지는 자신의 오른쪽 어깨 상태가 정상적이지 않다고 고백했다. 폴 조지는 지난 2월 말과 3월 초에 이미 어깨 부상으로 일주일 정도 결장한 바 있다. 실제로 이번 1차전을 앞두고도 폴 조지는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오른쪽 어깨 통증이 다시 시작된 탓이었다.

폴 조지는 1차전 후 가진 공식 기자회견에서 “4일 전에는 팔을 제대로 들어올리기 힘들 정도였다. 시간이 정말 빨리 흘러갔다. 그 이후 오늘 처음 슛을 쐈다”고 밝혔다.

폴 조지는 러셀 웨스트브룩과 더불어 오클라호마시티 공격에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선수다. 다른 선수들의 득점 창출 능력이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폴 조지가 러셀 웨스트브룩과 함께 공격을 효율적으로 이끌어주지 않으면 안 된다.

폴 조지가 어깨 부상을 이겨내고 오클라호마시티의 반격을 이끌 수 있을까? 2차전은 오는 17일에 열린다.

 

 

사진 제공 = 로이터/뉴스1

이동환 기자 ldh2305@rookie.co.kr

<저작권자 © ROOKIE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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