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아산, 이현수 기자] 18일 이순신빙상장체육관에서 ’우리은행 2018-2019 여자 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 용인 삼성생명의 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가 열렸다. 삼성생명이 75:68로 승리하며,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하였다. 삼성을 응원하러온 전 KBL선수 이승준과 김한별이 승리의 V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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