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고양, 한규빈 기자] 13일 고양 스타필드 중앙 아트리움에서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이 주최하는 ‘WKBL Challenge with KOREA3X3’가 열렸다. 이 대회는 한중일 3개국에서 총 9개 팀이 참가하며 1만 달러의 총 상금이 걸려있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열리는 여자 3대3 농구 국제대회이며 이번 대회를 통해 동아시아 여자 3대3 농구의 최강자를 가린다. MVP에 선정된 REXAKT의 마이 이시카와(오른쪽)가 박찬숙 WKBL 경기운영본부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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